뉴진스 민지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진스 민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진스 민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기 전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진스 민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진스 민지가 룰라팔루자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진스 혜인과 민지(오른쪽)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진스의 혜인(왼쪽부터)과 민지, 하니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뉴진스 민지가 눈부신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민지는 혜인, 해인, 다니엘, 하니와 함께 31일 오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룰라팔루자(Lollapalooza)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핑크빛 카디건에 데님 반바지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공항에 등장한 민지는 디즈니 만화에서 나오는 공주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갸름한 얼굴에 매혹적인 눈빛, 오뚝한 콧날에 앵두 같은 입술 등 무결점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1일 미니 2집 '겟 업'(Get Up)을 발표하고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Super Shy)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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