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김사랑은 길게 늘어뜨린 검은색 의상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 민소매와 의상에 늘씬한 보디라인이 드러난다.
김사랑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안경을 쓰고 억대 가격의 고급 외제 브랜드 P사 차량을 모는 사진도 올려, 시선을 다시 한번 집중시켰다.
한편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