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뉴진스 '슈퍼 샤이'(Super Shy) 춰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미나가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뉴진스의 '슈퍼 샤이'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2년 12월 생으로 현재 50세가 된 미나는 나이를 잊은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아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