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원피스도 뚫고 나오는 탄탄 복근…건강미 발산

입력 2023.07.30 16:07수정 2023.07.30 16:07
'50세' 미나, 원피스도 뚫고 나오는 탄탄 복근…건강미 발산 [N샷]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뉴진스 '슈퍼 샤이'(Super Shy) 춰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미나가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뉴진스의 '슈퍼 샤이'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옷을 입었음에도 탄탄한 복근을 엿볼 수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특히 1972년 12월 생으로 현재 50세가 된 미나는 나이를 잊은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아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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