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박보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리 신드롬(PARIS SYNDE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검은 맑은 날, 프랑스 파리의 어느 공간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8월 11일, 12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