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지락실2' 방탈출 대활약…미미, 탈출 실패

입력 2023.07.29 04:50수정 2023.07.29 04:50
안유진, '지락실2' 방탈출 대활약…미미, 탈출 실패 [RE:TV]
tvN '뿅뿅 지구오락실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뿅뿅 지구오락실2' 안유진이 방탈출 게임에서 활약했지만, 최종 실패로 떡집 알바가 확정됐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 최종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토롱이의 마지막 복수전이 펼쳐졌다.

앞서 용사즈(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는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방에 갇혔고, 곧바로 우주떡집 아르바이트를 건 방탈출 게임이 진행됐다.

각 방에 흩어진 용사즈는 탈출 단서를 찾기 위해 방 안 곳곳을 수색했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소통하며 협력했다. 그 시각, 안유진이 금고 비밀번호 단서를 가장 먼저 찾았다. 안유진은 분을 삭이며 침착하게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안유진은 찾아낸 힌트들을 합쳐 알아낸 비밀번호로 금고를 여는데 성공, 열쇠와 UV 플래시를 획득했다.

가장 먼저 방에서 탈출한 안유진은 이은지의 지시에 따라 토롱이가 남겨놓은 열쇠와 편지를 획득했다. 이어 안유진은 이은지의 방문을 열어 탈출을 도왔다. 이어 안유진은 UV 플래시를 이용해 욕조 아래에 숨어있던 토롱이의 비밀 메시지를 찾았다. 메시지를 해석해 이은지 방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아낸 두 사람은 이어 이영지의 방문을 열었다.

마지막 미미의 방문을 열기 위해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이 모였다. 안유진이 고민 끝에 토롱이의 메시지가 이영지의 취약점인 '숨은그림찾기'라는 걸 알아냈고, 이은지가 "닭살 돋아"라며 놀라워했다.

이영지 방 금고 속 힌트를 얻어낸 세 사람은 미미의 방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미미가 토롱이 전화 힌트를 알아듣지 못해 게임은 아쉽게 종료됐다. 게임이 끝난 후, 미미가 알아듣지 못한 '싹다 자세'는 '낙타 자세'인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탈출한 달나라 토끼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다시 뭉쳐 펼치는 예측 불허 대모험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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