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브라톱에 얼룩말 바지 입고 뽐낸 '탄탄 뒤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상화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서머룩, 햇빛 좋음"이라며 "지난 날의 여행 기록"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상화가 얼룩말 무늬의 바지를 입고 숲 속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날개뼈를 드러낸 브라톱 상의를 입은 이상화는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뒤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