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기립근+등근육 드러낸 섹시 뒤태…도발적 고혹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기립근과 등근 육이 선명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뒤태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고혹미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한소희는 핑크 컬러의 화려한 프릴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신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박서준과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