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45세에도 놀라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오프숄더 니트"라며 "1일 1운동"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베이지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맨 어깨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