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정현이 요리 책을 준비하다 몸살이 났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유식 책, 3일간 101개 요리 마무리 후 몸살 나서 도수치료"라며 "아직 37개의 요리 촬영이 남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이유식 책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