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저우룬파는 지난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최근 저우룬파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했으나, 며칠 사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건강 상태가 악화됐으며 현재 혼수상태다.
건강했던 저우룬파에게 며칠 사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자 현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저우룬파는 1980~1990년대 활발하게 활동한 중화권 스타로, 우리나라에서는 '영웅본색'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