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단추 세개 달린 원피스 입고 빵 터진 이유는?

입력 2023.07.13 15:37수정 2023.07.13 15:36
[영상]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단추 세개 달린 원피스 입고 빵 터진 이유는?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2023.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1일 오전 해외 투어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하면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흰색 원피스로 연출한 깔끔한 공항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멤버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셋째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둘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블팽핑크는 오는 15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파리 앙코르(재청)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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