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스테이씨(STAYC)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출국했다.
걸그룹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제이)가 해외 일정차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스테이씨 멤버들은 공항에 모인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반갑게 인사했다. 멤버들 각자의 개성 넘치는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스테이씨는 '틴프레시'라는 독보적인 팀 색깔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13~15일 일본 첫 단독 팬미팅 '2023 스테이씨 팬미팅 "스윗 젤라토 팩토리" 인 재팬'((2023 STAYC FANMEETING "SWITH Gelato Factory)" in Japan)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