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까만색 크롭티를 입고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 듯", "등근육 탄탄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 일환인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미 9개 지역에서 13회 공연을 펼쳐 총 25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는 북미 투어 기준 자체 최다 관객 수 경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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