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입력 2023.07.12 10:49수정 2023.07.12 10:49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살인 애교로 아미를 녹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애교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비몽사몽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밀려오는 잠을 뿌리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브이을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브이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환호하는 팬에게 비행기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보라색 의상을 입은 한 팬이 라인을 무시하고 정국에게 달려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비몽사몽 상태에서도 사랑스러운 애교로 아미를 녹였다.

정국은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날 정국은 오전 8시 57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편안한 후드티를 입고 차에서 내린 정국은 어린아이가 막 잠에서 깬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의 뜨거운 환호에 무거워진 눈꺼풀을 치켜들고 밀려오는 잠을 깬 채 달콤한 브이와 윙크, 유니크한 하트로 아미들을 녹였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Seve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첫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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