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 스타일의 김사랑이 흰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