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한소희는 주얼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컬렉션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소희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한소희는 돋보이는 미모와 함께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그는 행사장 테라스에서 고풍스러운 파리 건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4일 두 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