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영선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패션 이즈 러브3 인 부산 모델 오디션(Fashion is love3 in Busan Model audition), 150명의 모델 오디션, 그들의 열정에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영선은 인형처럼 예쁜 미모를 자랑한다.
1968년 7월9일생인 박영선은 현재 만 54세로 90년대 활동한 모델 겸 방송인, 배우다. 지난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