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김옥빈이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김옥빈은 4일 소셜미디어에 "모닝 씨(morning sea)"라고 적으며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아침부터 바다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9월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태알하' 역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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