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엄마가 된 청순의 아이콘…여전한 미모 성수기

입력 2023.07.04 08:29수정 2023.07.04 08:29
[뉴스1 ★]손예진, 엄마가 된 청순의 아이콘…여전한 미모 성수기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공항에서 첫 포착됐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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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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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화이트 재킷에 짧은 블랙 팬츠를 입고 나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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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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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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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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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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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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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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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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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손예진, 엄마가 된 청순의 아이콘…여전한 미모 성수기
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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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손예진, 엄마가 된 청순의 아이콘…여전한 미모 성수기
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예쁜 미소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손예진, 엄마가 된 청순의 아이콘…여전한 미모 성수기
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예진은 4일 오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의 오트 쿠튀르 패션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손예진은 단중발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검은 핫팬츠, 흰 재킷을 입고 나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특유의 청순하고 우아한 비주얼에 낭만적인 미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육아에 집중해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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