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청순미 속 볼륨감 '눈길'

입력 2023.07.03 07:22수정 2023.07.03 10:00
'45세' 김사랑, 청순미 속 볼륨감 '눈길'
김사랑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사랑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일 인스타그램에 '도쿄 여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도쿄 거리를 거닐었다. 긴 생머리에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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