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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하늘, 세월 비껴 간 청순 뱀파이어 미모 "여름이니까"
입력 2023.06.27 17:48
수정 2023.06.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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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하늘(45)이 세월을 비껴 간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커피 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tvN 드라마 '킬힐'의 주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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