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가족여행 떠난 근황…수영복 입고 뽐낸 동안 미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 고소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52세를 맞은 고소영은 근접 셀카에서도 흠결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