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공현주, 조리원 생활 만끽…날렵 턱선 눈길

입력 2023.06.21 15:57수정 2023.06.21 15:57
'쌍둥이 출산' 공현주, 조리원 생활 만끽…날렵 턱선 눈길 [N샷]
공현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쌍둥이를 출산한 배우 공현주가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작은 아기들이 어떻게 뱃속에 들어있었을까요"라며 "둥이들과 함께하는 첫 아침"이라며 모자동실 시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침대 위에 쌍둥이 아기들을 눕혀 놓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공현주는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2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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