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자기관리 끝판왕' 한혜진, 완벽 볼륨 몸매 …이현이 "사람 맞나?" [N샷]

모델 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모델 한혜진이 '자기 관리 끝판왕'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19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부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톱모델다운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후배 모델인 이현이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댓글로 "사람이 맞습니까"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신이 빚었다", "폼 미쳤다", "역시 톱모델", "멋져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