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20호 부부 되고파" 김준호,♥김지민과 결혼 위해 '금연 최면 치료' 불사

입력 2023.06.18 10:08수정 2023.06.18 10:08
"개그계 20호 부부 되고파" 김준호,♥김지민과 결혼 위해 '금연 최면 치료' 불사
사진 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개그계 20호 부부가 되기 위해 수면 치료까지 불사한다.

18일 오후 9시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금연을 위해 최면치료를 받는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 세 명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호는 결혼 조건으로 금연을 제시한 김지민을 위해 최면치료를 통해 금연하게 해준다는 상담 센터를 찾았다. 김준호는 흡연 경력만 30년차이며 애연가로 알려진 탁재훈, 이상민도 김준호와 동행했다.

김지민의 계속된 금연 요구에도 꿋꿋이 버텨왔던 김준호가 이번에는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최면치료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자,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김준호를 응원했다.

본격적인 최면 치료가 시작되고 김준호는 처음 담배를 피웠던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는 시도를 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것처럼 당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김준호의 모습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그뿐만 아니라, 김준호는 최면 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헤어지는 게 너무 슬펐어요"라며 괴로워해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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