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모네, 7인의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이유비는 친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지난 2월 가수 이승기와 결혼하면서 이승기의 처형이 됐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34세인 이유비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