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SNS 해킹 피해 "1년만에 계정 찾아…속 쓰려"

입력 2023.06.15 11:42수정 2023.06.15 11:42
김원희, SNS 해킹 피해 "1년만에 계정 찾아…속 쓰려"
이하늘과 김원희(김원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해킹 당했었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거의 1년 만에 피드 올린다"며 "작년 7월에 인스타그램 해킹을 당해서 포기하고 있다가 우여곡절 끝에 며칠 전 찾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킹한 nom(놈)이 게시물 반을 삭제해서 속이 쓰리다"며 "내 추억과 시간을 도적질 한 나쁜 ski(스키), 다 잊고 새 출발, 이제 자주 만나자"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원희는 "1년 만에 첫 게시물을 이하늘 옹과 함께, 오늘 점심 같이 먹었는데 연습장에서 또 만났다"라며 "이프로님께서 족집게 레슨해 주심, 오늘 밥도 사주시고 레슨도 해주시고 동네 오빠가 최고"라며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원희가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이하늘을 만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선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원희는 지난해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의 진행을 맡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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