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두 달만에 예전 몸매를 그대로 되찾았다.
최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너무 좋아서 사진 오랜만에 엄청 찍어봤어요"라며 셀카사진을 올렸다. 출산한 지 두 달도 안 됐지만 쏙 들어간 배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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