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선보였다.
장나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긴 머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나라가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장나라는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단발로 자른 모습도 공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198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3세인 장나라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