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경화, 일상 속에서 선명히 빛나는 복근

입력 2023.05.25 07:58수정 2023.05.25 10:40
47세 김경화, 일상 속에서 선명히 빛나는 복근
김정화 SNS 캡처


47세 김경화, 일상 속에서 선명히 빛나는 복근
김정화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김경화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스타 열심히 하게 될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쁜 거 지나면 이번 일 지나면 좀 여유있어지면 이런 저런 핑계뿐"이라며 "어느 맑고 화창했던 날 내 마음보다 지갑이 쉽게 열렸던 날"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김경화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화창날 날씨 속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크롭톱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어 다른 사진 속에서도 실내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데, 크롭톱 상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7세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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