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판타지오는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을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 웹매거진 '판타다 (Fan ta dah)'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자로는 배우 한기찬이 출격한다. 지난 22일 공개된 무빙 포스터 형태의 티저 영상에서 한기찬은 올 블랙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웹매거진 '판타다'는 소속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이미지 컷들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자체 콘텐츠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