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2일 오정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조금 흐려도 초록초록한 5월, 다가오는 여름도 기대되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선 오정연이 강렬한 레드 컬러 재킷과 브라톱, 블랙진을 입고 오토바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