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브랜딩은 22일 "이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민우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8년 신화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후 2003년부터 활동명 엠(M)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했다. 신화 정규 10집 '더 리턴'(2012)부터 팀 앨범의 프로듀서로도 나서고 있다.
현재 M 음반을 준비하면서 린브랜딩이 제작할 새로운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한편 린브랜딩에는 김빈우, 류화영, 이하정, 서현진, 이세은, 반소영, 이은율, 황우림, 임서원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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