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52세 맞아? 외국 해변서 뽐낸 구릿빛 피부·탄탄 복근

입력 2023.05.20 09:30수정 2023.05.20 10:39
손미나, 52세 맞아? 외국 해변서 뽐낸 구릿빛 피부·탄탄 복근 [N샷]
손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손미나, 52세 맞아? 외국 해변서 뽐낸 구릿빛 피부·탄탄 복근 [N샷]
손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손미나가 외국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분 저 이제 한국이에요, 지금 보시는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은 포르멘테라를 떠나기 직전의 저, 그리고 제가 떠나기 직전의 포르멘테라 바다랍니다, 색감이 정말 환상적이죠?"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미나는 핑크색 비키니 상의에 하얀 가디건을 걸쳐 입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인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포르멘테라에서 한달살기에 도전했다.

한편 손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52세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인 그는 2007년 퇴사 후 방송활동과 집필, 강연 활동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미나'로도 대중과 활발하고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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