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수영·티파니와 영화 한장면 같은 청순미…은근 섹시미까지

입력 2023.05.16 14:20수정 2023.05.16 14:20
소녀시대 유리, 수영·티파니와 영화 한장면 같은 청순미…은근 섹시미까지 [N샷]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자유로운 분위기의 여행을 만끽했다.

16일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그는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방문했다. 드넓은 포도밭과 고풍스러운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영 티파니와는 청순하면서도 다정한 '찐친' 분위기의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유리는 다소 노출이 있는 드레스로 섹시미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유리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DJ로 나설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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