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생 태연, 허리 드러낸 스쿨룩 '완벽 소화'

입력 2023.05.10 08:38수정 2023.05.10 09:32
89년생 태연, 허리 드러낸 스쿨룩 '완벽 소화'
태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스쿨룩을 선보였다.

태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스쿨룩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고 크롭 셔츠로 개미허리를 살짝 드러낸 섹시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9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35세임에도 여전히 스쿨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