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트로트 시작했을 때, 또래 많지 않아 외로웠다" 고백

입력 2023.05.05 20:28수정 2023.05.05 20:28
홍진영 "트로트 시작했을 때, 또래 많지 않아 외로웠다" 고백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홍진영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트로트를 시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일일 식객으로 나서 대구 달서구 밥상을 찾아 떠났다.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가수 데뷔와 함께 이름을 알린 홍진영은 '산다는 건', '엄지 척', '잘가라', '오늘 밤에' 등 연달아 히트시키며 세미 트로트 2세대의 포문을 열었다.

홍진영은 "트로트를 시작했었을 때는 제 또래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다"라며 어디도 속하지 못해 외로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진영은 허영만의 요청에 '사랑의 배터리' 한 소절을 부르며 흥을 돋우었다. 홍진영은 "마라톤 행사 이후, 아침 행사는 하지 않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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