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미모의 비연예인과 장기 연애 중…축하 쇄도(종합)

입력 2023.05.04 14:05수정 2023.05.04 14:0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34·본명 조성우)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관련 기사 2023년 5월4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코드 쿤스트, 미모의 비연예인 연인과 5년째 열애 중)
4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재 코드 쿤스트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코드 쿤스트의 연인은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5년째 열애 중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코드 쿤스트의 연인은 비연예인으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라며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

특히 코드 쿤스트와 연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지속적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누리꾼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행복하길", "코드 쿤스트 너무 다정해서 여자친구 있을 것 같았다", "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

한편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를 발표,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웨이크 업', '호우주의', '굿 데이'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한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유명해졌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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