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입력 2023.04.29 09:05수정 2023.04.29 09:48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로 백상을 접수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치명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배우 수지와 박보검(오른쪽)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MC 신동엽(왼쪽부터)과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수지, 미모로 레드카펫 평정
MC 신동엽(왼쪽부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수지는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풍성하게 레어이드 된 블랙의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뽀얀 피부에 가냘픈 어깨와 등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해 청초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6년부터 백상연예대상 MC를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수지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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