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함께 생일을 자축했다.
도경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벌스 데이 투 미"라는 글과 함께 장윤정과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곱창구이집을 찾아 생일을 자축하고 있다.
도경완은 음력 1982년 3월7일생으로 올해 양력으로는 26일 생일을 맞았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연우군, 딸 하영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