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주사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 언니가 대박적으로 추천해 줬던 갸름 주사"라며 "주변 아는 배우 언니들도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맞는다길래 뉴욕 가기 전에 관리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좋네 진짜 좋아"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사뭇 달라진 턱선에 감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