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여친 황하나 얼굴 문신 지우고 '짱구' 새겼다…자연인 근황

입력 2023.04.17 09:38수정 2023.04.17 09:38
박유천, 전여친 황하나 얼굴 문신 지우고 '짱구' 새겼다…자연인 근황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유튜브 '로그북 오피셜' 갈무리)


박유천, 전여친 황하나 얼굴 문신 지우고 '짱구' 새겼다…자연인 근황
박유천이 과거 팔뚝에 전 여자친구 황하나씨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겼다가 지운 뒤, 현재 같은 자리에 애니메이션 '짱구' 문신을 새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로그북 오피셜'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박유천의 소속사 로그북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유천은 편안한 등산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장기 없는 민얼굴의 그는 큰 배낭을 메고 땀 흘리며 산에 오르는 등 자연을 만끽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박유천의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17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와 열애 사실을 밝혔고,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박유천은 팔뚝에 황씨의 얼굴을 크게 문신으로 새겨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열애 인정 1년여 만에 두 사람은 결별했고, 박유천이 황씨 얼굴 문신을 지우는 데 오랜 시간 걸렸다고 알려졌다.

이후 2020년 박유천이 팬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는데, 이때 그의 팔뚝은 문신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했다.

이번에 근황을 공개한 박유천의 팔뚝에는 애니메이션 '짱구'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황씨의 얼굴이 있던 자리에 새 문신을 새긴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그의 팔에는 꽃, 글씨 등 각종 문신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뒤, 같은 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2020년 1월부터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