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한가인이 첫째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14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생일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벌스데이', '제이'라는 문구가 담긴 케이크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한 뒤 2016년 딸, 2019년 아들을 낳았다. 특히 한가인은 지난해 12월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 출연, 첫째 딸이 '상위 1% 영재'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