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가현,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하루 한 번 수영·마사지"

입력 2023.04.12 17:30수정 2023.04.12 17:30
47세 장가현,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하루 한 번 수영·마사지"
배우 장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장가현이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가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1회 수영, 하루 1회 마사지. 지상낙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장가현은 키 173㎝에 몸무게 55.4㎏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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