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신' 한송이, 꽃보다 눈부신 미모…'연인' 조동혁 '♥' 애정 여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조동혁이 연인인 배구선수 한송이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송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4월10일 브이리그 시상식"이라며 "예쁘게 스타일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상식날 오셔서 예쁘게 사진 찍어주신 팬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송이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받은 모습으로, 환한 미소와 더욱 예뻐진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들고있는 꽃다발보다 돋보이는 미모로도 눈길을 끈다.

이에 한송이와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조동혁도 '좋아요' 이모티콘을 누르며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동혁은 한송이와 지난 2014년부터 열애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