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신사옥에 카페도 오픈했다.
3월30일 송은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은이는 카페 앞에서 찻잔을 들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O다운 포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송은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암동 7층 규모 신사옥 1층에 카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완성된 카페 앞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송은이는 미디어랩시소의 대표와 방송인으로 바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