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끈 아들 김민국이 병무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국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지방병무청을 찍은 사진을 사진을 공개했다.
성인이 된 김민국이 군 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은 근황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2004년생인 김민국은 올해 세는 나이로 20세가 됐다. 그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재치있는 게시물을 올리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