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공백기 동안 6㎏ 쪄…다이어트 결심"

입력 2023.03.21 14:46수정 2023.03.21 14:46
최강희 "공백기 동안 6㎏ 쪄…다이어트 결심" [N샷]
최강희 SNS 캡처


최강희 "공백기 동안 6㎏ 쪄…다이어트 결심" [N샷]
최강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작년에 찍은 사진, 이런 사진 조차도 지나야 올릴만하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의 내 자신은 늘 조금더 났길 원하는건가? 진짜 그런가, 그 심리가 궁금하다"라며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킬로가 늘었다, 어제부터 '8주의 기적' 나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식사약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7주의 기적으로' 이번 토요일부터 한번 7주간 도전! 살빼면 찍어서 올릴게요"라고 다짐했다. 이어 해시태그 '포토바이용대' '다이어트결심' '결심이라고쳐지는' '동기부여없이살빼기'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희의 화보 모습이 담겼다. 197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7세인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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