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 말고 애가 또?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인테리어 디지아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18일 개인계정에 양 팔에 아기를 한명씩 번쩍 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이들을 돌보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제이쓴은 슬하에 아들 한명만 두고 있어 또 다른 아이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4세 연상의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 준범이를 얻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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