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예쁜 딸과 함께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변신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딸 루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모델로 올라 런웨이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딸과 함께 모델로 서 런웨이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딸 루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모델로 올라 런웨이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딸 루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모델로 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딸 루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모델로 올라 런웨이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딸 루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모델로 올라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런웨이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루아 모녀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서 피날레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루아 모녀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서 피날레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루아 모녀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바다, 루아 모녀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컬렉션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런웨이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바다가 붕어빵 딸 루아와 함께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바다는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년 F/W 서울패션위크’ 이청청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브랜드 라이(LIE) 컬렉션에 딸과 함께 모델로 섰다.
이날 레터링 타투 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나온 바다는 예쁜 딸과 함께 무대를 올라 런웨이를 했다. 루아는 마치 엄마의 SES 요정 시절을 보는 듯한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바다와 루아 모녀는 런웨이 도중 환호하는 관객들을 향해 손 키스를 보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라이(LIE) 컬렉션에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믹스 앤 매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요소들 간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2023년의 PLUR를 표현했다. 또 테디베어 뮤지엄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더해져 더욱더 감성적이고 위트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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